25일 온라인에서 배우 차화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 등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배우 차화연은 제 2기 미스 롯데 출신으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했다.
1978년 TBC 공채로 데뷔한 차화연은 드라마 <금남의 집>, <참새와 허수아비>, <도시에서 우는 매미> 등에 출연했고, 1987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김미자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사랑과 야망 종영 후인 1988년, 결혼으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였다.
남편이 차화연의 연예계 생활을 완강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이후 연예계로 복귀하고픈 마음이 생겼으나 역시 반대하여 결국 이혼과 동시에 컴백한다.
그러다가 2008년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하였다.
복귀 초기에는 후덕한 체형으로 동네 흔한 아주머니 인상이었으나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현재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빠른 변신을 이뤄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