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25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관심을 낳고 있다.
배우 이상윤은 건축설계사 아버지를 둔 유복한 집안에서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원우 씨로 홍익대 정문 홍문관 설계를 담당했다.
이상윤은 배우 자체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라는 학벌로 먼저 주목받은 배우였다.
서울대 학벌에 출중한 외모, 소위 엄친아 탤런트라 불렸다. 또는 남자 김태희라는 별명으로도 통한다.
어릴땐 배우라는 세계에 관심이 전혀 없었고, 그야말로 얌전한 범생 타입이었다고 한다.
시력도 아주 나빠 두꺼운 안경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그러다 서울 여의도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에이전트에게 캐스팅 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그는 게이 커뮤니티에서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몇 년 동안 게이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았던 지진희의 인기를 위협할 정도.
그러나 ‘동성애자는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라며 쿨하게 반응한 지진희와는 달리, 이상윤은 팬미팅에서 남성 팬에게 ‘남성에게 고백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 남성팬이 게이인지를 묻고 ‘자신은 물론이고 남의 일일지언정 환영할 수 없을 것 같다.’ 고 답했다.
남상미와 연인 사이였으나, 2013년 1월 결별한 사실을 공개하고 각자의 갈 길을 간다고 하였다.
2016년 5월 3일, 유이와 열애설 보도가 있었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나 2017년 1월 25일, 성격 차이로 결별하였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