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2018 청룡영화제’에서 ‘미쓰백’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진심 어린 소감문으로 주변을 전했다.
지난 23일 열린 ‘2018 청룡영화제’에서 한지민은 트로피를 받아 들며 눈물을 터뜨렸다. 한지민은 곧 진정하곤 “무거우면서도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미쓰백’의 가치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약 3분 동안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했다.
그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영화 ‘미쓰백’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는 영화로, 그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았던 한지민은 이 영화를 통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