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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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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나 솔로데뷔를 한다고 발표했다.
세븐시즌스는 “지코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 6명은 당사와 재계약에 합의해 계약 체결을 마쳤다”며 “멤버들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멤버별 입대 시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당분간 개인활동이나 유닛 활동이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지코를 검색하면 소속에 블락비만 있고 세브시즌스는 지워진 상황이다. 즉 소속사는 떠났지만 그룹 블락비는 탈퇴한 것이 아니다. 현재 신화, 소녀시대 등이 멤버별로 소속사가 다르지만 한 그룹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지난 9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이름을 올려 방북해 공연을 선보이고 내려왔다. 당시 검은 수트에 단정한 머리를 한 지코를 보고 누리꾼들이 북코(북한 버전 지코)라는 별명과 함께 “북코 너무 멋있다”, “영원히 북코길 걷기”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북코는 남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이미 남코(남한 버전 지코)로 돌아왔었다. 정지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