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왕밤빵'의 가왕 자리를 위협한 그룹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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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이 지난 19일 발표한 싱글 앨범 ‘이 노래가 들리나요’ 커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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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조빈과 약 10년 간 그룹 노라조로 활동해왔다.
이혁은 노라조 활동 당시에도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월 발표한 앨범 ‘사이다’부터는 새 멤버 원흠이 투입되고 이혁의 탈퇴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불화설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지만 ‘사이다’ 발매 쇼케이스 당시 조빈의 발언으로 ‘예정된 이별’이었음이 밝혀졌다.
조빈은 “이혁은 불화로 나간 게 아니라 처음에 노라조를 결성하면서 ‘녹색지대’ 같은 그룹이라고 꼬셨다”고 말했다.
또 “(이혁은) 10년 넘게 노라조로 활동하며 지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내 의견을 100% 만족시켜주는 무대 활동을 해줬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의 갈 길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혁은 지난 19일 새 싱글 앨범 ‘이 노래가 들리나요’를 발매했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