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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방송,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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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첫 방송됐다.
2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배우 윤다훈과 장나라가 부녀 역할을 맡게 되었다.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는 무명 뮤지컬 배우에서 황제와 혼인한 뒤 황후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오써니 역’을 맡았다.
이에 전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다훈은 “장나라 아빠라는 말에 너무 좋았다.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다훈은 “내가 장나라 아빠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며 "그런데 아빠 역할로 가야 할 나이가 되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윤다훈 배우가 넘어서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나라와 12살 차이가 나는 스테파니 리는 “나이 차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너무 동안이어서 내가 언니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달 중국의 시나연예는 장나라의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리며, 장나라를 ‘방부제 먹은 미인’이라 칭하기도 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