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흥폭발 자매의 모습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일어나자마자 잘 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의 뒤에서 친언니 홍선영이 등장했다. 홍진영은 평소 친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해 두 사람의 하루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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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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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게임에 몰두해 있는 동안 친언니는 음식을 주문하기에 바빴다. 언니 홍선영은 게임하는 홍진영에게 다가가 “밥 먹을래 빵 먹을래”라고 식사를 챙겼고, 홍진영이 게임에 집중하며 대충 고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생이 짜증을 내자 언니는 “공깃밥 몇 개?”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이 게임에서 지고 밖으로 나오자 “뭐 마실래?”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게임하는데 왜 자꾸 말을 시키나. 언니 때문에 물 먹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흥자매’ 답게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불렀는데, 홍진영은 멜로디를 언니인 홍선영은 화음을 담당했다.
알고보니 언니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한 음악학도생이었다. 홍진영 못 지 않은 가창력과 어떤 노래이든 화음을 기가 막히게 잡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우새’ 어머니들과 MC 신동엽 역시 “팬이 될 것 같다”며 ‘新 캐릭터’의 등장을 반겼다. 홍진영 언니는 올해 나이 34세인 동생보다 5살이 많다고. 성악과 출신으로 풍부한 성량을 그의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