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밤빵이 3연승에 성공하며 89대 복면가왕이 되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이 두 번째 가왕 방어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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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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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라운드에서는 별주부전 어반자카파 권순일을 꺽은 해시계와 수능만점 AOA 유나를 물리친 도깨비의 대결이 펼쳐졌다.
해시계와 도깨비 대결에서 도깨비가 승리하면서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 해시계는 버블시스터즈의 지영이었다. 지영은 “잠을 못 잘 정도로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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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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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빵과 도깨비의 대결에서는 46대 53으로 왕밤빵이 승리했다. 정체를 공개한 도깨비는 전 노라조 멤버 이혁이었다. 이혁은 “정말 여기서 불렀던 곡이 커피 마실 때 흘러나왔다” 며 신기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혁밴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많은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장르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