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덕의 공동체’에는 ‘도덕적 탐구를 위해 떠난 세계 여행’ 이야기가 일곱 편이 들어있다. 1장 공정, 기회, 다양성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뉴욕시 잭슨하이츠, 2장 갈라진 공동체는 어떻게 재건되는가-로스앤젤레스, 3장 부패와 분노 그리고 사회를 바꿔내는 힘-리우데자네이루, 4장 원수가 되어버린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보스니아, 5장 이곳은 누구의 나라이며 ‘우리’란 무엇인가-미얀마, 6장 상상 불가능한 재난을 딛고 일어서는 개인들-후쿠시마, 7장 무엇이 희망에 찬 지지를 절망으로 되갚는가-남아프리카공화국. 진지하게 공동체와 도덕에 관해 모색한다.
조봉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