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1인 9역 ‘다이스퀴스’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연기력에 극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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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맨스가이드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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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첫 공연 막이 올랐다.
이규형은 아홉명의 ‘다이스퀴스’ 역을 맡았다. 노래부터 코믹 연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규형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소속사 엘엔컴퍼니에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규형은 “첫 공연을 무사히 잘 올렸다. 오늘 두 번째 공연이 올라가게 된다. 이 작품에서 ‘다이스퀴스’라는 1인 9역, 다이스퀴스 가문 아홉명의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는데, 쉽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가셔서 기쁘다. 우리 뮤지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규형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과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드라마 ‘라이프’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9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여덟명의 닮은 듯 다른 여덟 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을 제거하는 여정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오는 2019년 1월 2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