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올 때까지 2년이 걸렸다.”
11일 ‘복면가왕’에 ‘황장군’이라는 이름의 복면가수로 출연한 배우 송재희가 한 말이다.
그는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마지막 대결 주인공으로 ‘도깨비’와 맞붙었다. 그는 ‘김정민의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를 불렀다.
경기의 결과는 54대 46. 송재희의 패배였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복면가왕을 위해 2년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어릴 때부터 한 번에 잘 못 하고 잘 안됐다. 20살 때 배우라는 꿈 가지고 배우가 되기까지 13년 걸렸다”고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서 “한 번에 잘 못 하지만 남들보다 느릴 뿐이지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