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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영화 ‘가을우체국’ 보아와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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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출연한 영화 ‘가을우체국’이 화제다.
‘가을우체국’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서른을 앞둔 수련(보아 분)과 오직 그런 수련과의 결혼이 인생의 목표인 준(이학주 분)의 로맨스를 그리는 영화다.
‘가을우체국’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느 작은 시골마을의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는 수련은 꿈같은 미래를 준비하던 중 자신이 인생의 끝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련은 조용히 삶을 정리하려 했지만, 그녀의 곁에 늘 머물러줬던 준은 수련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준은 수련과 함께 하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묙표인 남자로, 16살 때 10년 뒤에 결혼해주겠다는 수련의 말을 믿고 일편단심 그녀만을 바라보며 사랑을 이어간다.
한편 영화 ‘가을우체국’은 2017년 10월 개봉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