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온라인에서 배우 유연석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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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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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연고지에서 복무할 확률이 높고 외출/외박이 많은 공군에서 군복무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여자친구의 권유에 따라 공군에 입대하여 만기 전역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정작 여자 친구는 입대 직후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고 설명했다.
믿는 종교인 천주교도 군 복무 중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신앙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에서 출생했지만 공학박사인 아버지가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경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면서 6살 때 가족을 따라 진주로 이사하여 고1 때까지 살았다.
그러다 형이 재수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자 따라서 상경하여 2001년 3월에 경기고등학교로 전학 갔다. 고등학교 동기로는 서동욱, 심소명이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식혜를 좋아한다고 여러차례 밝혔다.
본인이 밝힌 별명조차 ‘식혜 먹고 자빠져’일 정도로 식혜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팬들에게 ‘싷’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잘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도 다소 자극적이지 않은 종류를 좋아한다.
2013년 12월호 패션지 NYLON과의 인터뷰에선 참깨스틱에 꽂혀 있다는 인터뷰도 했다.
유연석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유지태가 맡은 이우진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