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연인 하현우의 노래들 듣고 당황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엄마 나왔어’에서는 부모와 다시 ‘살아’보기에 나선 허영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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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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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지는 부모님과 함께 카페를 갔다. 그는 “부모님이 6년동안 카페를 운영했는데 최근 안식년을 위해 카페도 접었다”고 설명했다.
카페 안에서 하현우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허영지는 급하게 “노래 꺼야겠다”며 달려나갔다.
이유를 묻자 허영지는 “노래가 너무 커서 그랬다”고 했고, 홍석천 역시 “노래만 들어도 심장이 떨리냐”고 놀려 폭소를 안겼다.
또한 허영지는 생일을 맞이해 직접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허영지는 “제가 음식을 진짜 못하는데 하면 또 한다. (생일을 맞이해)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미역국이 끓고 맛을 본 허영지는 너무 맛이 없어서 당황했다.
결국 허영지는 요리 시작한 지 30분 만에 아빠를 찾았다. 허영지는 “내가 원래 서프라이즈로 하려고 했는데 미역국 맛이 안 나”라고 말했다.
허영지 아버지는 맛을 보고는 “일단 물 부어”라며 지시했다. 허영지는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설명했고, 아버지는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허영지는 아버지에게 멸치볶음 등을 배웠다.
저녁에는 허영지 생일을 맞이해 가족이 다 같이 치킨과 맥주, 케이크와 함께하며 생일 파티를 했다. 허영지 가족과 두 반려견까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허영지 어머니는 허영지를 위해 허영지 생일 선물을 직접 만들었다. 허영지는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선물에 눈물을 보였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