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이 6일 첫 방송되며 주인공 캐스팅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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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인물 포스터. Olive ‘은주의 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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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은 노란구미 작가의 ‘은주의 방’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제작 전부터 기존 웹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웹툰의 드라마화’는 ‘은주의 방’ 이전에도 여럿이 있었다. tvN 드라마 ‘미생’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도 만화의 줄거리를 토대로 일부 각색해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모든 드라마가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웹툰을 관심 있게 봐온 독자들의 머릿속 주인공의 이미지와 배우의 그것이 달라지면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수도 있다. 미스 캐스팅은 웹툰의 몰입조차 깨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은주의 방’의 경우 누리꾼들의 반응이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누리꾼은 “웹툰과 드라마의 주인공 싱크로율이 찰떡”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1년 반만에 해당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류혜영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웹툰에 이어 드라마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께 방송된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