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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지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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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해 소화한 일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SNS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찍은 사진 혹은 목격담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간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배우 정우성을 만나는 등 숨 가쁜 나날을 보냈다.
지난 2일 안젤리나 졸리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아들 팍스와 함께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 지밥과 고깃집에 다녀갔다. 특히 지밥은 음악감독을 하던 사장이 평생을 살아온 집 앞에 가게를 차려 소담하게 지내는 카페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 3일은 연대세 캠퍼스 투어를 했다. 장남 매덕스가 한국의 대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한다는 후문이다. 앞서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매덕스가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K팝의 광팬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서울사무소를 방문, 배우 정우성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저녁을 위해 청담동에 위치한 한식당 ‘가온’을 방문했는데 경호원 대동 없이 통역가와 함께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에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안젤리나 졸리는 제주도에 인도적체류허가를 얻은 예멘인에 대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난민들이 출신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보호를 제공하는 동시에 철저한 심사제도 구축을 요구했다. 정지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