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복면가왕’ 88대 가왕 결정전에서 가왕 ‘왕밤빵’에 ‘축음기’가 30 대 69의 표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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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천단비 (MBC ‘복면가왕 ’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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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왕 결정전에서 축음기는 박정현의 ‘미아’를 부르며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과는 왕밤빵의 승리였고 곧바로 공개된 축음기의 정체는 가수 천단비였다.
천단비는 베테랑 코러스 가수 출신으로, 내로라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코러스로 활동한 가수다.
슈퍼스타K에 출천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으며 2017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천단비는 정식 데뷔 전에 12년 동안 코러스로 활동했다.
당시 별명이 ‘월천단비’였다는 김성주의 말에 천단비는 최정상 가수들의 코러스 섭위 1순위로 활동하며 월 수입이 천만원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벌 때도 있고 못벌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천단비는 “앞으로 공감할 수 잇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