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배정남이 출연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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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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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남의 새끼’로 출겨한 모델이자 배우 배정남은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반려견 ‘벨’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배정남의 상남자의 면모 뒤에 다정하고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을 알뜰하게 챙기며 산책은 물론 직접 옷까지 지어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온갖 인테리어와 소품, 옷, 신발로 가득한 ‘배정남 하우스’는 시선을 끌었다.
또 혼자 생활을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누룽지에 반찬을 꺼내 챙겨먹는 모습에 엄마들은 칭찬했다.
배정남은 아침밥으로 만든 누룽지에 집에 있는 소형 제빙기에서 얼음을 한 웅큼 넣어 식혀먹었다. 이에 배정남의 소형 제빙기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구제옷 시장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그 옷으로 리폼을 손수하는 모습에 엄마들은 칭찬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정남이 초저가에 사 온 구제 옷들을 리폼했다. 바느질이 취미인 배정남은 손수 일일이 한땀한땀 손바느질을 했다. 반려견 벨의 옷부터 자신의 코트까지 커풀룩을 완성했다.
배정남은 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아파하면서도 꿋꿋하게 몇 시간 동안이나 바느질에 집중했고, 단 돈 5천 원에 사온 여성용 원피스를 마치 명품 브랜드 옷처럼 완전 탈바꿈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정남의 출연으로 배정남의 반려견 도베르만 벨, 구제옷 시장, 리폼, 소형 제빙기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