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이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로 인해 아내 엄앵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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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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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은 시사 프로에 나와 “요즘 여자들은 너무 쉽게 이혼한다. 참고 살아야지. 나라면 5, 6번은 이혼을 해야 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미남으로 소문난 고 신성일은 맨발의 청춘에서 호흡을 맞춘 엄앵란과 결혼하였다.
하지만 많은 여자와 불륜 관계를 맺었으며, 그 과거사를 자서전으로 써내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2011년 발표된 이 자서전에 상대 여성의 신상을 숨기지 않고 공개해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Y-STAR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불륜 폭로 발언이 자신의 자서전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욕심에서 나온 행동이었다며 엄앵란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둘은 이후 별거 상태로 알려졌다.
하지만 엄앵란은 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검진을 받다가 유방암을 발견했다.
이후 수술 및 치료 과정을 담은 단독 다큐멘터리도 제작되었는데, 남편 신성일의 정성어린 뒷바라지가 잠시나마 주목을 받았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