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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 카드 빚내서 이혁 세금 다 갚아줘 ‘노라조’ 데뷔…과거 모델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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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컨셉과 가창력 둘다 겸비한 실력파 그룹 ‘노라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노라조는 한국의 남성 가수 그룹으로, 2018년 현재 멤버는 조빈(조현준)과 원흠이다. 프로듀서는 dk. 기획사는 마루기획. 일본에선 HY엔터테인먼트이다.

원래 노라조 멤버는 조빈과 이혁이었다.

노라조 데뷔 전 조빈이 같은 연습실을 쓰고 있던 이혁을 보고 함께 그룹 활동을 하자고 했을 때, 이혁은 처음에 자신은 오로지 록 음악만 하겠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조빈이 이혁네 집에 갔을 때 쌓여있는 세금 고지서를 보고는 자신이 카드 빚을 내어 몰래 그걸 다 내주었다.

거기에 감동한 이혁은 “이 형이랑은 뭘 해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혁이 연습실에서 본 조빈의 첫인상은 직장인이었다고 밝혔다. 조빈이 항상 깔끔한 정장에 가디건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조빈은 한때 잘생긴 외모와 181의 큰 키로 쇼핑몰 모델을 했었다고 한다.

흔히 조빈 과거 사진을 검색하여 나오는 정상적인 사진들은 당시 모델로 활동하던 사진이다.

리더 조빈은 노라조 파트너를 데려 올때 사기를 쳐서 데려온다.

계약 당시 전 멤버인 이혁에게는 녹색지대 같이 아주 멋있는 발라드 듀오를 만든다고 했었다.

현 멤버인 원흠에겐 기존의 노라조 색채를 다 버리고 너를 중심으로 개편해 네 목소리를 살려 R&B와 발라드를 하겠다고 속였다고 밝혔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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