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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수세미·신안·명사십리해변·하트해변·하누넘해변·채일봉전망대·아귀찜·솥단지추어탕·통추어탕·갈추어탕·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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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수세미, 신안, 명사십리해변, 하트해변, 하누넘해변, 채일봉 전망대, 아귀찜, 솥단지 추어탕, 통추어탕, 갈추어탕, 발동기 등이 소개된다.

1. [비밀수첩] 달라도 너무 달라~ 설거지 끝판왕 수세미! 설거지할 때 필수용품, 수세미! 재질과 디자인, 쓰임새까지 가지각색인데. 은사 수세미부터 다목적 수세미라 불리는 녹색 수세미, 벌집 모양으로 되어있는 그물망 수세미, 푹신푹신한 스펀지수세미, 천연수세미와 뜨개질로 만든 수세미 그리고 일회용 수세미까지! 시중에 판매하는 수세미들을 모아서 전격 비교해봤다! 먼저 수세미의 세척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눌어붙은 라면 찌꺼기를 닦아봤는데, 그 결과 세척력이 가장 약한 건 스펀지와 일회용 수세미! 다음으로는 설거지 후 수세미에 잔여 음식물이 남아있는지 확인해봤는데~ 많은 수세미 중 그물망 수세미에만 음식물이 끼지 않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물망 수세미는 고추기름 등에 쉽게 이염 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외에도 수세미의 세균 오염도 측정부터 알루미늄 냄비에 흠집을 낸 수세미의 정체까지~ <비밀수첩>에서 수세미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2. [출동! 박PD] 천사의 섬, 신안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가을 여행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에 찾아가는 곳은 남해에서도 1004개의 작고 큰 섬으로 이루어져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이다! 그중에서도 신안을 대표하는 비경과 먹을거리가 가득하다는 곳은 신안의 서쪽! 안좌, 자은, 팔태, 암금, 비금, 도초 6개의 섬이 옹기종기 붙어있는 그 이름하여 신안의 ‘다이아몬드 제도’! 신안에서도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났다는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목포 북항에서 배를 타고 이동했는데, 항구에서 박PD를 반겨주는 건 웬 자전거 부대?! 신안은 자전거로 섬과 바닷길을 달릴 수 있고, 방조제길, 노두길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어 ‘우리나라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백사장이 단단해 바다를 보며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명사십리해변’ ‘하트해변’ ‘하누넘해변’ 코스는 자전거 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라고~ 신안의 비경을 감상했으니 이제는 맛볼 차례! 푸른 신안 앞바다에서 직접 낚은 장어와 망둥어로 만든 별미 역시 여행의 이유~ 과연 그 맛은 어떨지? 그리고 신안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해질녘 ‘채일봉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저녁노을인데~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박PD는 어떤 생각에 잠겼을까? 눈, 코, 입 모든 게 즐거운 오감만족, 신안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3.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 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음식은 매콤한 빨간 양념에 탱글탱글한 하얀 속살이 매력적인 <아귀찜>이다. 인천의 아귀찜 골목인 물텀벙 거리에서 만난 제보자! 인천에서는 아귀가 입만 크고 못생겨서 잡히면 다시 물에 텀벙텀벙 내던져 ‘물텀벙’이라고도 불렀다는데. 바로 이 거리에서 1972년부터 자리를 지켜왔다는 48년 전통의 아귀찜 가게! 소문난 맛집답게 들어서자마자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과연 수많은 인파를 뚫고 현장 섭외에 성공할 수 있었을지~? 이어서 도착한 제보자 추천 맛집! 그 정체는 가을철 대표 보양식인 <솥단지 추(鰍)어탕> 되시겠다. 특히 38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3대째 이어가고 있는 오랜 전통 맛집이라는데. 이곳 손님들은 취향에 따라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통으로 먹을 수 있는 ‘통추어탕’ 파와 걸쭉한 맛이 일품인 ‘갈추어탕’ 파로 나뉜다는데.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깊고 진한 38년 전통의 추어탕!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늘저녁 여기요!> 4. [수상한 가족] 발동기 수집에 미친 남편 좀 말려줘요~ 충청남도 당진시, 이곳에 커다란 고철 덩어리를 보물처럼 여기는 수상한 남편이 있다! 고철 덩어리에 푹 빠져 온종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해체했다 조립했다 만지작거리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른다는데~ 고철을 만졌다 하면 밥 먹는 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잊어버리는 남편 탓에 아내는 독수공방 신세! 신혼 초만 해도 아내밖에 몰랐다던 남편을 빼앗아간 고철 덩어리의 정체는 바로, 발동기! ‘발동기’란 경유 또는 중유를 연료로 동력을 일으키는 기계, 1960~70년대 양수기나 탈곡기 등을 돌리는 동력으로 방앗간이나 정미소에서 사용했다. 이제는 사용하는 곳이 없는 발동기를 보물이라 말하는 이희양 씨(57세). 발동기를 모아 온 세월만 해도 무려 20년! 그 개수가 무려 180개! 마당에 박물관을 차렸을 정도라고! 남들은 버리는 발동기를 가져다 쓸고 닦고 수리해 ‘탕탕탕’ 다시 돌아가는 소리를 들을 때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남편. 심지어 추억의 발동기를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발동기 시연까지 선보이고 다닌다는데~ 발동기에 미친 남편과 발동기에 남편을 뺏겨 버린 아내의 수상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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