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찜’이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 등장하며 ‘편백나무’의 효능까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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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 미래사 편백 숲 오솔길.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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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찜은 말 그대로 편백나무로 만든 찜기에 소고기와 해산물, 야채 등을 쪄서 먹는 요리로 일본에서는 ‘세이로무시’로 불린다.
편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삼나무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나무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한국에는 20세기 초를 기점으로 들어와 편백나무가 잘 자라는 온난한 기후의 남해안을 중심으로 심어지기 시작했다.
편백나무는 자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의 함량이 높고, 잡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폐기능 강화 등의 효능이 있다. 또 살균작용과 식품의 장기 보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께 방송된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