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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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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이 지난 29일 쇼콘을 통해 ‘라비앙로즈’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날 ‘아이즈원 쇼콘’은 Mnet을 통해 중계됐고, 인터넷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관련 내용이 범람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라비앙로즈’ 무대가 진행될 때는 방송화면에 현장에서 터져나오는 레이저·사이키 조명 등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청자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좋아하는 가수 보려고 화면 보는데 눈이 피로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는가 하면 “제작진이 꾸려놓은 프로그램이 낯간지러워 도무지 지켜볼 수가 없다”며 ‘항마력이 딸린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장난스러운 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아이즈원’의 데뷔무대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의 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