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영희의 집을 찾은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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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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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희의 어머니는 진수성찬을 차려 놓고 박수홍을 맞이한 뒤 잔뜩 사심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정말 우리 사위가 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은 생각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위가 될지도 모른다. 처녀 총각인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더욱이 “딸이 남편을 흥하게 할 사주를 갖고 있다”고 어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김영희는 하정우가 자신의 취향이라고 우겼고 박수홍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털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다”라는 김영희의 말에 냉큼 “제모했다”고 답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영희는 각각 1970년생, 1983년생으로 14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