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시즌4’ 25일 방송에 인기 남자 배우 조진웅, 유해진, 이서진이 출연하여 입담을 뽐내자 시청률이 껑충 상승해 시즌 4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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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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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스페셜 MC로는 구구단 세정이 활약했다. 특히, 그동안 모든 예능의 캐스팅 0순위로 꼽혔던 유해진-이서진-조진웅이 출연해 막강의 입담으로 ‘해투4’를 뜨겁게 달궜다.
이서진은 ‘해투4’의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던 한지민이 폭로한 ‘대본 리딩 격리설’을 적극 해명 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지민은 “대본 리딩 현장에 오이 향 향수를 뿌리고 갔더니 이서진이 창 밖을 보고 대사를 읽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은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지민에게 좋은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멋쩍은 보조개 미소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서진은 영화 ‘완벽한 타인’의 천만 공약에 숨겨진 비밀을 밝혔다. 이서진이 밝힌 ‘완벽한 타인’의 천만 공약은 바로 자신의 휴대폰을 낱낱이 공개하는 것. 하지만 이서진은 “영화가 천만 관객이 안 될 것 같아 공약을 건 거다”라며 뜻밖의 비밀을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혹시 모르니 900만부터는 슬슬 (데이터를) 지워야 할 것 같다”며 은밀한 계획을 세워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전국 3200가구 표본으로 집계된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5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4’ 1부 전국 시청률은 3.9%, 2부는 5.2%를 기록, 지난 주에 비해 각 각 0.9% 포인트, 1.5% 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1500 가구를 표본으로 집계된 TNMS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1부 4.4%, 2부 6.0%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에 비해 1.1% 포인트, 2.5% 포인트 크게 상승, 전국 보다 시청률 상승 폭이 컸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시즌3에서 8월 16일 기록한 4.1% 이후 약2개월만에 최고 시청률 기록이고 2부는 시즌3에서 지난 5월 17일 기록한 5.4% 이후 약 5개월만에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4’ 최고 1분 시청률은 밤참이 걸린 김광규가 낸 ‘이서진은 OO 이다’ 흥미로운 퀴즈에서 이서진은 남이다는 정답을 해투팀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김세정 이 맞추는 순간으로 전국 시청률이 5.7%까지 상승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