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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멋진 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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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주말 영화 ‘어느 멋진 날’가 관심을 끈다.
27일 밤 10시 55분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어느 멋진 날’ 방송이 시자작된다.
‘어느 멋진 날’은 1996년 제작된 영화로 마이클 호프만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각자의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우연 속에서 사랑을 쌓아가는 장면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1990년대 대표 배우 미셸 파이퍼와 조지 클루니의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이혼 후 아들 샘미를 키우는 멜라니 파커(미셸 파이퍼)와 이혼 후 딸 매기를 돌보는 잭 테일러(조지 클루니) 는 아이들이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이유로 인연을 쌓게 된다.
두 사람은 이후 우연이 겹쳐 서로의 아이를 돌봐주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며 사랑에 빠진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