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윤복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복희는 올해 73세의 가수이자 작사가, 작곡가,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 영화음악감독, 뮤지컬 배우이다.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다.
1963년 필리핀과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영국, 독일(서독), 스페인, 스웨덴, 미국으로 차례차례 건너가 1964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1976년까지 활동하였다.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라는 곡들외 7곡으로. 판을 만들었다. 또 대한민국에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1967년 1월 6일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였을 때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려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1996년 신세계의 TV 광고로 인해 생긴 오해이다. 이 미니스커트는 노라 노가 디자인했다고 한다.
싱어송라이터 겸 개신교 목사인 오빠 윤항기(尹恒基)가 있다. 이외 형제로 개신교 목사인 윤영기가 있고, 언니 윤수현이 있다.
1968년 12월에 가수 유주용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가수 남진과 스캔들이 터졌는데, 평범한 기사가 잘못 와전되어 윤복희와 남진의 연애 스캔들 기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1976년 가수 남진과 결혼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악성 루머가 터지고 안 좋은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끝내 1979년 이혼하였다.
이 후로는 현재까지 독신 생활을 해오고 있다.
윤복희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비리 및 전무후무한 부정 부패 사건에 관련하여 본인의 sns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글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처주소서”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