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송인 강수정과 그녀의 남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수정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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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수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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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KBS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루머에 해명하고 있다.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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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은 지난 18일 KBS ‘해피투게더4’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수정을 비롯해 과거 ‘여걸식스’로 인기를 누렸던 지석진, 이혜영, 정선희, 현영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입을 통해 강수정과 그녀의 남편을 둘러싼 루머를 물었다.
우선 이른바 ‘재벌 2세설’에 대한 언급이 먼저 있었다. 이에 대해 강수정은 “남편이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하버드 대학을 나온 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정략결혼을 했다는 데에 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동료 아나운서 최윤영의 소개로 소개팅으로 만나 약 3년 가까이 연애한 뒤 결혼했다고 알렸다.
‘홍콩 도피설’에 대해서는 “제 남편은 개인 돈을 투자 받아 하는 직업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루머를 부인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루머에 대한 해명과 함께 강수정 부부의 신혼부부 같은 생활도 소개됐다. 이를 듣던 출연진은 강수정에게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