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세간의 루머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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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방송인 강수정이 방송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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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KBS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루머에 해명하고 있다.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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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KBS ‘해피투게더 4’에서는 과거 ‘여걸식스’로 인기를 얻었던 지석진, 이혜영, 강수정, 정선희, 현영을 섭외해 방송을 꾸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강수정은 과거 결혼 직전과 직후 자신의 남편을 둘러싼 루머에 관해 말했다.
제작진이 ‘재벌 2세설’, ‘홍콩 도피설’에 관해 출연진의 입을 빌어 묻자 강수정은 이 모두를 부인했다. 강수정은 “남편이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하버드 대학을 나온 건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정략결혼이나 재벌 2세는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른바 ‘홍콩 도피설’에 관해 묻자 “저희 부부가 개인 돈을 투자받아 홍콩으로 날랐다는 소문도 있지만 제 남편은 개인 돈을 투자 받아서 하는 직업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0년 차를 맞는 강수정 부부의 여전히 좋은 부부관계 또한 알려지면서 출연진들의 부러움과 웃음을 샀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