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를 통해 태국 후아힌으로 여행을 떠난 배우 강성연이 눈물을 보였다. 남편 김가온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남편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줄 만큼 자신의 체력이 되질 않아 미안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지난 14일 방송분에서는 아내 그룹(박미선, 심이영, 강성연)- 남편그룹 (이봉원, 최원영, 김가온)으로 나뉘어 여행을 즐기는 부부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 때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김가온의 모습에, 강성연은 돌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남편과 몸으로 못 놀아줘 미안했다”며 자신이 넘치는 남편의 에너지를 받아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연년생 아이 둘을 낳곤 남편과 놀아주기가 더 힘들었다. 영상 속 남편은 표정이 너무 해맑았다”며 자신 탓에 맘 편히 놀지 못했을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