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간호섭에게 라면국물 티백을 권했다. 간호섭은 이를 기꺼이 마셨고,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추운 몸을 녹이기에 따뜻한 차만큼 좋은 게 없으니 당연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간접광고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이는 해당 라면 국물 티백이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소개된 것이 14일임에도, 이미 해당 제품이 ‘미우새 방영’이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특이한 제품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고, 홍보효과를 얻는 일은 하루 이틀일이 아니기도 하다. ‘통돌이 바베큐’역시 ‘미우새’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이후 유명세를 탄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