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유였다. 데뷔 10주년 기념 신곡으로 아이유가 내 놓은 ‘삐삐’는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보였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삐삐’를 공개했다. 한 시간 마다 공개되는 순위에서 아이유는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삐삐’가 공개된 지 한 시간이 지난 오후 7시 현재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5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에서도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특히 멜론 실시간 점유율 그래프에서 아이유의 ‘삐삐’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점유율 42%를 나타냈다. 2위인 로꼬의 ‘시간이 들겠지’가 32%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지만 아이유의 신곡 점유율은 더욱 앞섰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