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감스트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 합류하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8일 “배우 오지호, 배우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새롭게 합류해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 이들 다섯 새 멤버는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감스트의 출연 소식은 단연 화제를 모았다. 개인 방송 BJ인 감스트가 지상파 단순 진출을 넘어 고정 출연까지 하게 됐기 때문.
누리꾼들은 ‘인직이 형 성공했다’, ‘인직 월드 클라스 인정’, ‘인직이 형 꽃길만 걸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직’은 감스트의 본명이자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이다.
축구 전문 BJ 감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인터넷 중계 위원으로 지상파에 진출했다. 이후 ‘라디오스타’,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