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부채춤소녀’의 정체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댄서 신비였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부채춤소녀’와 ‘사물놀이소년’의 대결이 펼쳐졌다.
 |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이들은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Duet with 임재범)’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가슴을 울리는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현철은 “‘사물놀이소년’은 임재범과 맞먹을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한명이 정시로 씨다. 정시로로 착각할 만한 완벽한 목소리였다. ‘부채춤소녀’는 가수와 비가수사이에서 헷갈린다”고 평가했다.
김호영은 “남녀의 듀엣곡이 ‘사랑보다 깊은 상처’이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부를수 없는 노래인데, 본인들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잘 불렀다. ‘부채춤소녀’는 무대의 경험이 많지 않은것 같다. 신인같다”고 평가했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경직된 자세에서 노래하는게 쉽지않다. ‘부채춤소녀’는 데뷔한지 1~2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달의 소녀 데뷔를 묻자 데뷔한지 2달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사물놀이소년‘은 3번째 출연한 사람같다. 김동명 같다”고 말했다. 또 “한예리로 예상했는데, 키가 안맞는것 같다”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부채춤소녀’는 배우인것 같다”고 예상했다.
‘부채춤소녀’는 스웨그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댄스를 보고 난 후 이달의 소녀 희진은 “아이돌 대선배인것 같다”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춤 잘 추는 배우인것 같다”고 예상을 바꾸지 않았다.
‘부채춤소녀’은 김건모, 바이브 윤민수, 룰라 이상민 모창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부채춤소녀’는 북한동요를 선보이다 목소리가 음을 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물놀이소년‘은 수준급 비트박스를 선보였다. 이에 비트에 맞춰서 한해가 랩을 선보였다.
두번째 대결은 ’사물놀이소년‘의 승리로 끝났다. ’사물놀이소년‘은 62대 37표로 ’부채춤소녀‘를 이기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부채춤소녀‘는 윤하의 ’혜성‘를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부채춤소녀’의 정체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댄서 신비였다.
‘부채춤소녀’에서 댄스를 맞고 있는 막내 신비는 ‘여자친구’ 유주-은하-엄지의 출연 이후로 4번째 출연이다.
여자친구의 칼군무는 데뷔4년차이다. 신비는 여자친구의 칼군무는 최고의 팀워크를 이유로 꼽았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