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이 4연승에 성공하며 장기가왕 반열에 오른 ‘동막골소녀’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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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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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인 판정단에는 가수 겸 작곡가이자 명품 프로듀서인 윤상, 5연승 가왕 ‘레드마우스’ 선우정아,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래퍼 슬리피와 한해 그리고 신예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이 자리한다.
그중 초호화 음악 전문가 군단을 완성시킨 윤상, 선우정아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한 음악인의 시선으로 복면 가수 추리에 임했다. 이들은 “전문 가수가 아니라면 보기 힘든 발성 컨트롤이다”, “남들과 어우러지는 방법을 아는 목소리다” 등의 발언을 이어가며 목소리, 음정, 발성 등 세밀한 관찰력으로 ‘음악 고수’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힙합계와 예능에서 종횡무진하는 슬리피와 한해는 래퍼 특유의 ‘Swag’로 저돌적인 추리를 이어갔으나 매 라운드 의견이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두 래퍼 중 누구의 추리가 더 적중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떠오르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이고 당찬 추리로 아이돌 감별에 나섰다.
남녀노소 노래로 하나 되는 복면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는 일요일(30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