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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경영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머니백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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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이경영의 지상파 방송 출연 정지가 해지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측은 28일 “이경영이 2014년 이후 출연정지 리스트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경영은 2001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지상파 방송사의 출연정지 리스트에 올랐다.
이후 한동안 방송가에서 이경영의 모습을 볼 수 없다가 영화와 케이블 채널 드라마를 중심으로 그의 연기 활동을 볼 수 있었다.
이런 그가 지난 추석 연휴에 MBC를 통래 방영된 영화 군함도에서 얼굴을 보여줬다.
이에 일부 시청자가 문제제기를 하지 MBC 측은 “원칙상 문제없다”고 답했다.
이경영은 SBS에서 내년 편성한 배가본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극악 범죄를 저지르고 쉽게 용서받기를 바라냐” “그만하면 되었다”“연기만 좋으면 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