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백○△로 젖히자 흑●△로 뻗은 것이 장면도이다.
형세가 불리하다 느낀 흑이 ●△로 중앙 백 넉 점을 잡으러 가는 승부수를 던진 것. 여기서 홍성지 9단은 신묘한 수읽기 솜씨를 뽐내며 완승을 이끌어낸다. 과연 어떻게 수습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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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백2, 4의 단수가 좋은 수순. 이어 백8, 흑9 문답 후 백10으로 단수 친 수가 절묘했다.
백12, 14 다음 백16으로 미는 수가 좋아 결국 흑 7점이 잡히고 말았다.
더욱이 선수까지 뽑아 백24를 차지해서는 백 승리 확정. (7ㅡ○ㅁ 22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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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 흑3으로 두는 것은 백4, 6을 당해 곤란해진다. 계속해서 백8~12까지 흑이 걸려든 모습(흑A로 둘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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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 백2 때 흑3으로 밀면 이번엔 백4로 두어 반대편이 터진다. 흑은 5로 둘 수밖에 없는데, 백6을 당해선 흑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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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