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분석합니다

■ 구PD의 사하라 탐험

▶ 급속히 확장되는 사하라 사막

■ 스타 인사이드

▶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사진=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2부>

■ 추석기획1

▶ 10만원으로 추석 상 차리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 가운데 물가가 폭등하여 추석 상차림에 비상이 걸렸다!

치솟는 물가 때문에 주부들은 지갑 열기가 두렵기만 하다는데... 그런데! 단돈 10만원으로 추석 준비를 할 수 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지??

추석 장보기 꿀팁을 <아침이좋다>에서 공개한다!



■ 정지원의 엄지척

▶ 추석음식 전의 모든 것!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주부들의 최대 고민거리 ‘전 부치기’

온종일 지지고~ 볶고~ 기름 두른 팬과의 전쟁을 치르는 주부들!

또 하나하나 재료를 준비해서 붙여서 만들어야 하니 효율성 제로라고!

주부들을 위한 초 간단 전부치기부터 기름 냄새 잡는 법까지!

추석음식 전에 대한 모든 것을 <정지원의 엄지척>에서 공개한다!



■ 남북기획1

▶ 3일간의 기록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렸다.

올해 들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세 번째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적 관심이 쏠렸다.

첫째 날에는 북측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예포를 발사하는 등 예우를 갖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여명거리 카퍼레이드에 나서는 등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이어 둘째 날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두 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백두산 트래킹까지. ‘아침이좋다’에서 3일간의 숨 가빴던 3일간의 기록을 담아본다.



■ 남북기획2

▶ 정상회담 마지막 날, 현장스토리

3일간의 숨 가빴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문대통령. 이곳저곳에서 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이들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본다!



■ 남북기획3

▶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

북한 황해도와 불과 2.6km 떨어진 곳.

바로 섬 전체가 민간인출입통제선인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교동도>다.

한국전쟁 당시 화마를 피하고자 내려온 피난민의 집단 거주지였다.

당시 정착한 피난민은 1만여 명.

하지만 지금은 50가구 정도만 남아 있다.

교동도에 위치한 대룡시장에서는 골목 곳곳에서 실향민들의 삶이 묻어있다고.

남북방문이 있던 날,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섬 교동도의 분위기를 <그날그후>에서 함께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