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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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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조인성이 재등장하여 외모와 연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인성은 잘생긴 외모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조인성이라는 배우가 사는 데 있어서는 그렇게 유리하지 않다”고 했다. 조인성은 “여성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마냥 좋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는 드러냈다. 조인성은 “어머니가 요즘 자주 말씀을 하신다”며 “이제 나도 어머니께 밥을 차려달라고 하기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차태현의 결혼생활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태현이 형 집에서 놀 때 애들 왔다 갔다 하는 게 이쁘고 좋더라”며 “결혼은 꼭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582회와 583회는 나란히 전국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