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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2018 생활문화축제·라뜸·대도서관·양파껍질물 라면·11900원 닭볶음탕 감자탕 무한리필·5000원 한우 허벅지살 설깃살·인천 개항누리길·몽둥이·삼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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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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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2018 생활문화축제, 라뜸, 대도서관, 양파껍질물 라면, 11900원 닭볶음탕 감자탕 무한리필, 5000원 한우 허벅지살 설깃살, 인천 개항누리길, 몽둥이, 삼치구이 등이 소개된다.

   
[톡톡 이브닝] 140여 개 공연이 공짜?! 이색 가을 축제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전국 곳곳에서는 가을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학로에선 이색적인 축제 하나가 열린다는데. 같은 취미 하나로 똘똘 뭉친 일반 취미 동호회원들이 그 주인공! 전국 내로라하는 140여 개의 동호회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8 생활문화축제’는 k-팝 댄스, 노래,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여러 장르의 전시 및 체험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데.

때문에 축제를 앞둔 동호회원들은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라고. 퇴직 공무원부터 주부 등 평범한 시니어들로 구성된 바이올린 동아리 ‘베토벤 바이러스’와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한 목소리를 내는 합창 동아리 ‘두꺼비앙상블’의 특급 콜라보부터 뭉치면 흥이 두 배! 풍물 동아리 ‘한맘패’의 화려한 거리 공연까지.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는 이들의 축제의 장! ’2018 생활문화축제‘를 준비하는 열정 가득~ 생생한 현장을 <톡톡이브닝> 에서 만나본다.

[비밀수첩] 쫄깃한 면발의 비밀, ‘라.뜸.’의 정체는?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레시피가 있다! 요리법의 정체는 일명 ‘라.뜸.’ 가수 강산에가 한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라면 끓이는 방법이라는데. 실제로 이 요리법을 따라 해 봤다는 사람을 만났다. 그 주인공은 한 사이트에서 19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라.뜸.’이란 라면을 뜸 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면발이 익으면 불을 끈 뒤 뚜껑을 덮고 1분간 기다리면 끝. 대도서관이 끓여준 라면의 맛은 어떨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이뿐만이 아니다. 양파껍질물을 이용해 라면을 끓이면 면발이 잘 붇지 않는다는 것. 실험 결과 10분이 지나도 면발이 잘 불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면의 고수들이 전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비밀수첩>에서 공개한다.

[영수증을 보여줘!] 가성비 끝판왕! 3종 세트의 정체는?

보는 순간 엄지 척! 초저렴 맛집을 소개하는 <영수증을 보여줘!>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대학교 인근의 한 식당. 이곳에서는 1인당 11,900원이면 닭볶음탕과 감자탕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덕분에 지갑 사정 가벼운 학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저렴한 가격의 이유는 바로 사장님이 전 작업을 직접 하기 때문.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가격 부담 없이 배부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단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주의 한 식당. 이곳에선 점심때만 되면 사람들로 붐비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한우가 소담히 올라한 육회비빔밥을 단돈 5,000원이라는 기특한 가격에 만날 수 있기 때문! 이 가게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한우. 한우의 허벅지살인 설깃살을 사용하는 이 집은 쫄깃한 식감은 물론 신선함까지 잡았단다. 또한 셀프바에서는 20가지 종류의 라면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끓여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는데. 푸짐한 양 속에 들어있는 넉넉한 인심. 저렴하지만 고급스런 영업의 비밀을 <영수증을 부탁해>에서 알아보자.
[진짜?! 궁금한 여행!] 인천에는 먹을 수 있는 몽둥이가 있다?

이번 주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인천에서 먹는 몽둥이를 찾아라!’ 먹는 몽둥이를 찾아 연안부두를 헤매던 궁금요정, 손님들로 북적이는 한 식당에 들어가 보는데.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건 커다란 상에도 다 못 올라가 2단, 3단으로 쌓아 올린 60여 가지 음식들! 그런데 제철 모둠회는 기본, 신선한 해산물, 삼계탕, 랍스터까지 눈이 휘둥그레지는 음식 중에서도 먹는 몽둥이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이때 주어진 <힌트1. 외국> 힌트를 따라 찾아간 곳은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개항누리길. 일본식 옛 건물을 보수한 이색 카페가 많아 요즘 뜨는 인천의 명소라고. 100년이 넘은 일본식 목조건물에서 즐기는 예쁜 차와 디저트는 여심을 훔치는 저격수! 하지만 이곳에서도 먹는 몽둥이 찾기는 실패! <힌트2. 골목>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인천의 ‘삼치 골목’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골목의 한 삼치구이 식당으로 들어가 보는데. 그때! 정체 모를 커다란 몽둥이(?)를 가지고 나오는 주인장. 하나의 길이가 약 1m! 한 토막이 성인 남자 손바닥 두 개를 합친 것보다 큰 이것.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추억이 더해져 더 맛있다는 인천 ‘먹는 몽둥이’의 정체, <‘진짜?! 궁금한 여행>에서 공개된다.

[별별열전] 평균 나이 81세! 우리들은 1학년

전라남도 순천시, 전교생이 30여 명 되는 작은 초등학교에 평균 나이 81세의 어르신 학생들이 있다?!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할머니 4총사가 그 주인공. 할머니들 중 나이도 1등 공부도 1등인 남양순 할머니(86세)와 단짝 이순애 할머니(85세), 공주님 신동희 할머니(82세)와 숙제가 싫은 막내 박영애 할머니(74세)이다. 이제라도 배우지 못한 한을 풀어보려 학교에 입학한 할머니들은 딸 뻘인 담임선생님이 내주는 숙제부터, 여덟 살 증손자뻘 아이들과 함께 받는 수업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다. 이제 겨우 이름 석 자 쓸 줄 아는데, 하나를 배우면 둘을 잊어버리는 탓에 지치는 할머니들. 하지만 이른 아침 등교에 수업이 다 끝나도 집에 갈 줄 모르는 그 열정만큼은 이팔청춘 못지않다. 무엇보다, 체험학습으로 여기저기 다니며 미처 몰랐던 사는 재미를 찾았다는데. 이번에는 놀이공원 나들이가 소원인 막내 박영애 할머니를 위해 길을 나섰다고 한다, 1학년 1반 할머니 4총사의 즐거운 생활을 <별별열전>에서 살펴본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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