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알린 백다은의 다양한 이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다은의 본명은 강은혜다.
올해 31세인 백다은은 과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예명은 비키였다.
앞서 그는 ‘A-force’에서 빅토리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달샤벳으로 재데뷔할 때 f(x)의 빅토리아(Victoria) 와 겹치기 때문에 예명을 비키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백다은은 2012년 5월 24일 부로 솔로활동을 이유로 미니 앨범 4집 ‘Hit U’ 활동을 마지막 으로 달샤벳에서 탈퇴 했다.
솔로활동으로 전향 후 밴드 BOB4의 첫 싱규앨범 타이틀 ‘Mystery Girl’에 랩피처링을 했다. 낯선의 곡 ‘I’ll Be The Key‘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3년 4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JTBC 뉴스 9의 기상캐스터로 활동 했으며 JTBC 계약이 만료된 이후 연기자로 활동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2013년 맥심의 6월호 표지모델이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4년 성인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극 중 ‘은지’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로 백다은은 제34회 황금촬영상에서는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다.
2015년 11월 에로 영화 ’착한 처제‘가 개봉해 백다은의 노출이 화제가 됐다.
백다은은 한 인터뷰에서 절대 자신의 의지로 작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명 드라마에 캐스팅 되게 해줄 것을 전제로, 노출신만 찍자고 해놓고 촬영장에선 강도 높은 베드신을 찍었다는 것이다.
백다은은 2016년 KBS1 「반짝반짝 작은 별」이라는 단막극 드라마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