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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드림 포스터 |
영화 ‘루시드 드림’이 10일 오후 1시 20분 채널CGV를 통해 방영된다.
루시드 드림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채로 꾸는 꿈을 말하는 ‘자각몽’을 의미한다.
주연 배우인 고수는 영화의 개봉에 앞서 꿈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루시드드림’이 ‘인셉션’과 비교되는 점에 대해 “꿈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부성애를 다룬 영화”라며 인셉션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대중의 평가는 냉정했다. 포털사이트에서 루시드드림이 획득한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8.06점, 네티즌 평점은 5.88점. 기자와 평론가는 3.0이다.
개봉 전에는 성공적인 CG처리라는 호평도 있었지만 영화의 성긴 짜임새는 이마저도 칭찬할 수 없게 만든 모양이다.
△‘루시드 드림’ 줄거리
범인도, 단서도 오직 꿈 속에 있다!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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