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조가 출연하는 ‘서치’가 영화팬들의 호평 속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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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치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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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영화 ‘서치’가 영화 순위 1위를 기록했다. 7일 기준 ‘서치’는 일일 관객수 14만 9901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111만 7781명을 기록했다.
이어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일일 관객수 6만 6390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226만 6877명을 동원했다. 3위는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가 일일 관객수 2만 2150명을 , 누적관객수 65만 4379명을 기록했다.
로건 마샬그린의 액션 영화 ‘업그레이드’,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주연의 ‘신과함께2(인과 연)’, ‘맘마미아’ 등이 뒤를 이었다.
‘서치’는 아버지가 잃어버린 딸을 찾는다는 전통적인 서사와 SNS라는 시대 이슈가 만나 흥미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SNS 화면만을 이용한 ‘서치’의 신선한 전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강력한 반전과 만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치’는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치’의 흥행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