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전 남자친구인 맥 밀러가 사망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맥 밀러가 26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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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맥밀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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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밀러는 미국의 유명한 힙합가수로 2008년 그룹 The Ill Spoken 멤버로 활동하면서 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뛰어난 래핑과 백인이라는 점에서 에미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래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에는 믹스테잎 두 장을 발매했다. 2010년 로스트럼 레코드사라는 인디 레이블 회사와 계약을 하고 믹스테잎 K.I.D.S.로 주목을 받았다.
2011년 3월에는 첫 EP 앨범 On And On And Beyond로 빌보드 200에서 55위를 기록했다. 또한 마룬 5의 세 번째 정규 음반인 Hands All Over의 네 번째 싱글 “Moves Like Jagger”의 리믹스 버전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피처링하였다.
2011년 발매한 앨범 ‘Blue Slide Park’ 로 빌보드 200과 힙합앨범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이후에도 2018년 8월에도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왔다.
맥 밀러는 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두 사람은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4월 결별했다. 두 사람은 ‘My Favorite Part’, ‘Self Care’ 등 듀엣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