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출신 김민정, NCT 지성 등이 ‘댄싱하이’에 합류했다.
7일 첫 방송된 KBS 2TV ‘댄싱하이’에선 정형돈의 진행 아래 10대 참가자들과 위너 이승훈, 하이라이트 이기광, 호야, 리아킴 등 코치 군단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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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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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찬이 등 19살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장윤준은 “우리가 꿈꿔왔던 무대다. 드림스테이지였다”고 참가소감을 털어놨다.
18살의 참가자들도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여자댄서 예주희가 심상치 않은 포스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팝스타2 출신 김민정도 청순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민정은 앞서 ‘K팝스타’에서 ‘댄싱 머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대기실에서 모두가 김민정을 알아보며 그를 검색했다. 김민정은 제작진에게 “광주에서 올라온 김민정이다. 댄싱 머신”이라며 귀엽고 상큼한 미소를 자신을 소개했다.
NCT 막내 지성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성은 “1차탈락하면 형들이 한우를 사준다고 했다. 10대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비보이 등 다양한 댄스 장르로 도전장을 건 숱한 10대 남성 참가자들, 섹시나 걸스힙합 등을 앞세운 여성 참가자 예주희, 임다빈, 김가영, 김수현 등이 카메라에 제대로 포착되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각인시켰다.
이기광은 “여러분이 날 믿고 따라와주시길 바란다”고 밝혔고 호야는 “소박하게 무조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훈은 “우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을 스타로 만들어드리겠다”고 센스있는 인사를 건넸다.
한편 ‘댄싱하이’는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대 댄서들이 댄스 배틀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인, 그룹으로 지원한 모든 참가자들은 개개인으로 선택을 받아 댄스코치들과 새 팀을 꾸리게 되며, 우승한 팀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의 자격이 주어진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