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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왕별희’ 공리, 판빙빙, 탕웨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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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판빙빙, 탕웨이. 중국의 미녀 스타 세 명의 이름이 나란히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판빙빙의 미국 망명설으로 인해 중화권 미녀스타들이 나란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 여배우는 다소 나이 차이를 보이지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당시의 얼굴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진한 이목구비와 농염한 분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미인이라면 모두 이에 해당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중화권 스타들에게서는 이 같은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공리와 판빙빙, 탕웨이 모두 베일 듯 갸름한 턱선에 날카로운 얼굴형을 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색과 두툼한 입술은 공통점이나 최근으로 와서는 유행하는 화장법의 차이로 인해 좀더 붉은 입술색이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중국의 미녀스타로 꼽히는 이들 세 사람은 각각 1965년생, 1981년생, 1979년 생으로 판빙빙-탕웨이-공리 순으로 나이가 많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공리는 만 53세, 판빙빙은 만 37세, 탕웨이는 만 39세다.
한편 최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판빙빙이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풍문이 전해지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판빙빙의 미국행 계기가 100억 원대의 출연료의 은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CCTV 전 진행자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이 한화 약 100억 원에 해당하는 6000만 위안을 출연료로 받았으나 이중계약서를 통해 은닉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