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김건모와 방송 공개 맞선을 본 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수 겸 기업인인 김태욱에 관심이 쏠린다.
김태욱은 채시라의 남편이다.
1969년 대구의 사업가 집안 출신으로 1991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0년 채시라와 결혼한 후 성대 이상 판정 등을 이유로 아이웨딩네트웍스(現 아이패밀리SC)의 운영에 전념하고 있다.
당시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2004년까지 앨범을 냈다.
2015년 11월 ‘김태욱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고, 타이틀 곡은 자작곡인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였다.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음 도전자로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목해 지나치게 관심을 받으려 하는 게 아니냐며 비난을 들었다.
한편 김태욱이 운영하는 아이패밀리SC의 직원인 김은아 씨가 가수 김건모와 방송 공개 맞선을 한 후 아이패밀리SC 홍보성이라는 비난이 제기됐다.
해당 방송 후 아이패밀리SC 측에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맞선녀 출연 9년차 부장 김은아”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후 김태욱 측이 홍보와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