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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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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와 관련해 미국을 망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난 중국 배우 판빙빙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판빙빙의 재산과 소문에도 관심이 쏠린다.
판빙빙의 재산은 그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 때 밝힌 이야기로 설명 가능하다.
당시 한 기자가 “부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으세요”라고 질문했더니 판빙빙은 “내가 부자예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판빙빙의 수입은 과거를 기준으로 추산 가능하다.
판빙빙은 2014년 6월~2015년 6월 수입이 2100만 달러로 세계 여배우 중 4위에 랭크되었다.
한화로 따지면 250억 원 가량의 수입이다. 당시 판빙빙은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판빙빙의 2015년 6월 1일부터 2016년 6월 1일까지 수입은 1700만 달러로, 한화로는 190억 원 가량이다.
이후 판빙빙은 2017년 중국 유명인 수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런 판빙빙의 탈세 논란이 불거진 것은 2018년 5월 CCTV의 연예 아나운서 추이융위안이 웨이보에 어떤 톱스타가 이중계약서로 탈세를 하는 것 같다고 폭로한 데서 비롯됐다.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중국 정부는 한 배우가 시즌 당 80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아가는 것을 금지했고, 대대적인 탈세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중국의 여배우가 당국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이 여배우가 탈세혐의가 확인되어 거액을 추징당하는 동시에 3년간 지상파 출연금지조치가 내려졌다는 보도도 제기됐다.
이에 판빙빙이 미국으로 피신했다는 설과 판빙빙이 이미 체포됐다는 설이 분분하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