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1. 온 영화 1 -<몰리스 게임>
부상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올림픽 스키 유망주 ‘몰리’는 우연한 기회로 지하 포커 세계를 움직이는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과 은밀한 거래가 오가던 비밀 하우스에 어느새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게 되고, 몰리는 그 틈을 타 포커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플레이어 X’와 함께 세계 최고, 최대의 포커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판돈과 시한폭탄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수록 ‘몰리’의 포커 하우스는 점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게 되는데…
2. 온 영화 2 -<이탈리안 레이스>
F1 경기를 치르고 있는 17세 소녀 드라이버 줄리아.
감독인 그녀의 아버지가 경기 직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모인 줄리아와 그의 어린 남동생 앞에 망나니처럼 보이는 낯선 친 오빠가 등장하면서 더욱 위기에 빠지고
사설 레이싱 게임인 “이탈리안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는데……
포기 할 줄 모르는 두 남매의 질주가 시작된다!
3. 영화 대 영화
<인랑>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점퍼>
어느 곳이든 어떤 것이든 불가능은 없다!
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빗은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곳으로 점핑하며 화려한 메트로폴리탄의 삶을 누린다. 하지만 ‘점퍼’를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들에게 추적당하기 시작하면서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데이빗은 다른 점퍼들과 동맹을 맺으며 수 천 년 동안 진행된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서서히 자신의 과거와 가족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게 되는데..
4. 알고 보면 이렇다-<유전>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5. 시시콜콜-<한ㆍ중ㆍ일 영화 제목 작명 스타일>
6. 신세개-<오션스8>
1천 5백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 과연 목표가 그것뿐일까?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서는데…
기가 막힌 작전, 그 뒤에 또 다른 목적. 화끈하게 훔치고 시원하게 갚는다!
7. 기막힌 이야기-<더 게스트>
비가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밤, 벨이 울렸다!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