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구미호의 정체는 신예 보컬 크리샤 츄 였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세이렌’과 ‘구미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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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복면가왕’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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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을 본 후 김호영은 “굉장한 무대일 것 같다.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기대했다.
이들은 Whitney Houston(휘트니 휴스턴), Mariah Carey(머라이어캐리)의 이집트왕자 OST ‘When You Believe’를 함께 불렀다.
‘세이렌‘과 ‘구미호‘는 숨막힐 듯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환상의 호흡으로 ’When You Believe‘를 완성했다.
카이는 “‘구미호‘는 아름다운 보석과 같은 목소리이다. 아름다웠다”고 칭찬했다. 이어 “‘세이렌‘님, 저 아시죠?”라며 “복면가왕 무대에서 이런 디바를 만난다는 건 굉장한 영광이다”며 ‘세이렌’의 정체를 추측했다.
김구라는 ‘세이렌‘의 정체를 뮤지컬 디바로 예측했다.
설운도는 “가왕이 힘들것 같다. ’세이렌‘이 가왕을 이길것 같다. 등장할 때 합장을 하는 모습이 나이가 있는것 같다. 내공이 느껴지는 디바이다.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엔플라잉 유회승은 “’세이렌‘의 묵직한 소리가 뮤지컬 배우라고 생가했다. ’세이렌‘과 ’구미호‘의 손동작을 보니 두 사람 다 뮤지컬 배우인 것 같다”고 예측했다.
‘구미호‘는 모닝콜 애교과 기상애교 개인기를 선보였다. ‘구미호’의 개인기를 본 후 김지민은 “일본 사람인 것 가다”고 예측했다.
김구라는 “숙소생활을 하는 아이돌인 것 같다. 멤버들에게 기상 애교를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이렌’의 EDM 비트모사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대결은 ’세이렌‘의 승리로 끝났다. ’세이렌‘은 50대 49표로를 1표 차이로 ’구미호‘를 이기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구미호‘는 태연의 ’Fine‘를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구미호‘의 정체는 깜찍한 외모에 떠오르는 신예 보컬 크리샤 츄였다.
이현이가 ‘크리샤 츄’로 예측했지만, 김구라가 아니라며 강력히 부인했었다.
크리샤 츄는 “열심히 하고싶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매력적인 목소리라 칭찬해줘서 기뻤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